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영어를 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얼마 전 상담 중에 한 멤버의 질문 영어권 국가에서 좋지 않은 학원 VS 한국에서 좋은 학원을 다니는 것 과연 둘 중 어떤 학생이 영어를 더 잘 할까요? 우선 학원이 좋다 안 좋다는 것의 기준은 선생의 능력이 아닌 당연히 그 학생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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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영어를 (잘) 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지난 글에서부터 눈치챌 수 있겠지만, “잘”이란 글자에 ( ) 표시를 해두었다. 이유인즉, 영어를 잘 한다는 기준이 무얼까? 내 아들은 19년 기준 7살이다. 5살 때부터 제법 한국어를 잘한다는 말을 듣곤 했다. 7살 치고는(?) 잘(?) 한다고? 7년의 한국생활 동안 한국어를 […]
당신이 영어를 못하는 이유는 영어를 (잘) 하고 싶지 않아서이다. 우선 여기서 영어를 (잘) 한다는 것은 시험 등의 점수를 기준하지 않는다. “영어를 잘 한다. 잘한다는 것은 무엇을 말합니까?” 라는 질문을 드리면 10이면 10 높은 학교, 토익 점수요 라고 대답하지 않는다. 여기서 영어를 (잘) 한다는 건 모두가 생각하는 “영어”를 […]
STAVE FOUR. THE LAST OF THE SPIRITS. Part1 The Phantom slowly, gravely, silently, approached. When it came near him, Scrooge bent down upon his knee; for in the very air through which this Spirit moved it seemed to scatter gloom and mystery. It was shrouded in a deep black garment, […]
STAVE THREE. THE SECOND OF THE THREE SPIRITS. Part 1-1 Awaking?in the middle of a prodigiously tough snore, and sitting up in bed to get his thoughts together, Scrooge had no occasion to be told that the bell was again upon the stroke of One. He felt that he was […]
STAVE? TWO. THE FIRST OF THE THREE SPIRITS. WHEN Scrooge awoke, it was so dark, that looking out of bed, he could scarcely distinguish the transparent window from the opaque walls of his chamber. He was endeavouring to pierce the darkness with his ferret eyes, when the chimes of a […]
STAVE ?ONE. MARLEY’S GHOST. Marley?was dead: to begin with. There is no doubt whatever about that. The register of his burial was signed by the clergyman, the clerk, the undertaker, and the chief mourner. Scrooge signed it: and Scrooge’s name was good upon ’Change, for anything he chose to put […]
올 겨울(12~2월), 총 6장의 낭독사진이 후보로 올라 왔습니다. 바쁘신 시간에도 클럽에서 뿐만아니라 꾸준히 낭독을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남겨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멤버분들의 결정으로 1등을 선택합니다. 상단 좌측 부터 ①David Park ②Nate Yang ③Billy Rha ④Danny Kim ⑤Min Min ⑥Marcus Choi 4/1일까지의 투표결과에 따라 1등을 하신 멤버에게는 소정에 상품을 증정할 […]
3월부터 클럽에서 한 권의 고전을 선정해 낭독하고, 듣고 따라 하고, 생각을 적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 합니다. 성인 멤버를 대상으로 실력은 상관없이 참여 가능합니다. 아래 하단 7권의 책 중 멤버분들의 의견을 수렴해 3월부터 진행할 예정이오니, 만나보고 싶으신 책을 선정해 주세요! (진행에 도움이 될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오니 걱정없이 편히 선정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