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 없는 실패(포기)는 없다.
‘핑계 없는 무덤은 없다’ 라는 속담이 있다.
어떤 일이든 이유는 다 있다 – 라는 의미로도 쓰이지만,
주로, 잘못에 대한 핑계 또는 변명을 하는 사람에게 쓰인다.
우리는 영어를 하고 싶고, 여러 번 시도를 한다.
하지만 쉽게 실패(포기) 하는 경우가 많다.
클럽에 있다 보면, 다양한 사연 등을 듣곤 한다.
‘~이유에서 영어를 포기 했다.’
‘~때문에 꾸준히 하기 힘들다.’
돈, 건강, 일 등..
모두가 그럴듯한 이유들로 포기를 한다. 물론,?‘핑계’ 로만은 듣지 않는다.
하지만, 한가지 분명한 건 그들은 여전히 영어를 하고 싶어한다는 것이다.
이유 없는 실패(포기)는 없다
그리고, 그 이유는 우리가?영어를 못하는 이유가 될 것이다.
이전 글에서 부터?계속해서 영어를 하기 위해서는 ‘꾸준함’이 중요하다 말하고 있다.
다시 말해, 영어의 양(시간)의 확보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어떤 방법을 하든, 어떤 학원을 다니는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다만,
본인에게 계속?‘핑계’(이유)가 있다면, 원하는 영어를 얻을 수는 없을 것이다.
순금을 얻기 위해서는 많은 금광석을 얻어야 하는 것처럼,
질(효율) 높은 영어를 얻기 위해서는 충분한 양(시간)이 확보 되어야 한다.
‘꾸준함 만이 영어를 잘 할 수 있게 한다’라는
누구나 다 알 수 있는 이 말이,
‘꾸준히 영어을 안하기 때문에 영어를 못한다’가 되서는 안된다.
Our greatest weakness lies in giving up. The most certain way to succeed is always to try just one more time.
-Thomas A. Edison
포기 하지 말고 오늘 하루 다시 한번 소리내어 영어해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