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ry Telling in English”
Why must people kneel down to pray? If I really wanted to pray I’ll tell you what I’d do.
I’d go out into a great big field all alone or into the deep, deep, woods,
and I’d look up into the sky?up?up?up?into that lovely blue sky
that looks as if there was no end to its blueness.
And then I’d just feel a prayer.
(왜 기도를 할 때는 꼭 무릎을 꿇어야 하죠?
정말 기도하고 싶으면 저는 이렇게 하겠어요.
넓은 들판이나 깊고 깊은 숲 속에 홀로 들어가 끝이 없는 푸른 하늘을 올려다보는 거예요.
그런 다음에 마음으로 기도하겠어요.)
“Story Telling in Korean”
할 때마다 한 단계 한 단계 올라감이 느껴져 지속할 수 있는 거 같아요.
…
앤이 이쁜 표현을 많이 하는데 스토리 텔링으로 다 전달하지 못해 아쉽고요,
이쁜 표현들은 앞으로 읽어드리려고 해요